김미경, 박소영 두 집사님이 성경 말씀과 두 분의 마음을 담아 케잌에 글을 올려 주셨어요. 그 글을 최희순 목사님이 사진 찍어 카톡으로 보내주셨네요. 우리 교우들 모두가 목사님 생일 파티하며 기쁘게 그 글을 먹었습니다. 사진은 잘 남았기에 여기에 올립니다.
Date: 2016/06/01 07:20:55